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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그냥 나왔다던 작성자입니다..
게시물ID : beauty_826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곰치미
추천 : 11
조회수 : 1427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6/09/19 20:2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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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오늘 퇴근후 다시 집앞 현대를 방문했습니다..
이번엔 직원언니가 반갑게 맞아주더군요
소바 데일리로 쓴다니까 파레트하나 추천해줬는데
아무리봐도 소바랑 너어어어~~~~~~~무 비슷한겁니다...
좀 연하게 바른다고하니까 쌍꺼풀없으니까 진하게바르라고...
섀도우를 발라도 넘 진하면 전 싫더라구요ㅠ
남편도 보더니 평소 소바랑 똑같아보인다고 하고
저두 마음에 안들어서 그냥 나왔어요..
더 보고온다니까 다른손님받느라 인사두 안받아줘서 맘이 ㅠㅠ...
그러다가 디올갔는데 꿀뢰르646보고 급뽐뿌가..ㄷㄷ
넘 친절하구 미스디올? 바디미스트도 막 뿌려주시구
평소 섀도우 발색 연하게 한다고했더니 맞춰서 발라주시는데..
전 버틸수가 없었어요!
결국 집으로 꿀뢰르와 함께 왔습니다!!
여러분 꿀뢰르사세여!영롱합니다!완전이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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