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속해서 오늘은 일루크를 돌려고 헬을 돌지 말자 생각하며 파티를 구하는데
아무도 안받아주고 쭈굴쭈굴해져서 인벤 초대장 33장있는걸로 시광슬에 갔는데 암흑의 별이 딱! 피로도 152/156인거 싱글벙글 충청도식 캡쳐로
사진찍어서 친구들에게 전송후 저희집은 동물원이라면서 친구들의 부들부들댐을 즐기며 계속 헬돌았는데 무소식..
그러다가 피로도가 8남고 정제된 테라니움이 두개있길래 그길로 마계의틈에 가서 첫 네임드를 잡자마자 요도가 딱!
이것조차 막피마틈인거 싱글벙글 캡쳐후 전송 센트럴 파크에는 기린도 사냐고 또 부들부들댐을 즐기다 피방가자길래 피시방 갈 준비를 하고
피시방에 가서 pc방 해방의열쇠로 깐 봉자에서 완벽보주가 딱! 삼연병 하냐고 친구가 부들대는걸 또 즐기며 싱글벙글
꽁돈 생기면 도박이 하고싶듯이 자석처럼 키리앞에 도착해서 90퍼 7장비강화권을 사려는데 너무 비싸서 인벤에 있는 5퍼 7강화권을 썼는데 딱!
이건 별거 아니라는 친구의 말에 괜히 또 놀리고싶어서 10 띄우고 장보권 한장으로 11까지 스트! 지만 9>10을 8번이나 한건 부들부들
요도 11강을 띄우고 보니 장비는 하급이고 칼박이필요해서 칼박주머니도 사고 봉자 2배도 해볼겸 세라를 지른후에
2배 에메랄드 봉자에서 보주가 딱! 다팔고 칼박주머니 2개짜리 까다가 5개 2번 2개 3번 4개 1번 해서 480만 골드로 마칼박 작을 끝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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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으로 요도를 먹은게 얼마나 기쁘냐면 발뭉 커맨드 해방 , 솔플시 참철식 안찍기 이 두개가 입이 귀에 걸리게 좋습니다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