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주인 되어주실분 어서 빨리 나타나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카톡 makita2 연락주시면 사진이라도 보여드리겠습니다.
1. 어제 글을 올렸을때는 여자아이라고 생각했었는데
가만보니 이게 꼬추가 아닌가 싶어서요
친절한 답변해주실분 계신가요?
2. 분유사와서 미지근한 물에 타서 주사기로 먹여주고 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잘먹고 잘싸긴 하는데, 먹이는 과정이 고양이에게 고통으로 느껴지지는 않을까요?
3. 제 손가락보다 작은 놈이라서 조심스럽기만 하네요
어제보다는 좀 덜 울어서 그나마 견딜만 합니다.
저 대신 키워주실만큼 좋은분이 어서 나타나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카톡 makita2 연락주시면 사진이라도 찍어서 보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