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개월 아이는 있지만
(저도 제 자식은 너무 이뻐죽겠음♡.♡)
기본적으로 아이를 좋아하지 않고
다른 부모들의 자기 자식 자랑에 반감이 큰 사람으로
(진짜 듣기 싫어 죽겠음....ㅠ.ㅠ)
찻샷게 눌럿는데 아이사진 나오면 기분이 별로였죠
근데 뭘 게시판을 따로 팔거 까지야..
그냥 뒤로가기 하면 되잖아요
남자찻샷게시판
부모님찻샷게시판
내어린시절찻샷게시판
전부 뒤로가기 바로 누르는건데
이런것도 따로 게시판 만들건가요?
몸매자랑 찻샷 싫다는 사람들
그렇게들 뭐라하더니..
시사게시판 베스트 따로 분류할때는
그렇게들 반대하더니..
전 아이찻샷게시판과 시사베스트게시판이 뭐가 다른지 모르겠네요
보면 불편한 사람이 있는건 마찬가지인데
많고 적음의 차이 말고 뭐가 있을까요?
오유는 참... 뭐랄까...
너무 과한거 같아요
다른데서 선비선비하는게 듣기 싫었지만
뭔 말인지 알듯,,,,
다른 커뮤니티도 마찬가지겠지만
오유는 특히나 다수의 의견이 전부인 것처럼 보여지는 시스템
(선거때 오유보고 기대했다가 좌절한 기억들.... ㅠㅠ)
28살에 처음 접해보고 지금 37
거의 10년간 눈팅위주였는데
점점 가면갈수록 이런느낌드는게 많아지는거 보니
제가 나이를 먹고 있어서 그런가봐요
오유는 그대로 일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