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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그 심정 아시나요??
게시물ID : gomin_16606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다키마누라
추천 : 0
조회수 : 36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9/20 17:4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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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아파서 내과를 가야는데 뱃살이 넘 많아서 챙피해서 못가는 그 기분요......
식구들 다 다니고 동네서 젤 잘보는데랴 가고싶지만 못가고 버팁니다...ㅠ
 
다른데보면 날씬한데 다들 배보면 놀랍니다.
너 그정도였나고...
팩트폭력쟁이 아들냄은 엄마배는 뚱뚱해이러고. 
남편은 맨날.배, 옆구리만 조물락거리고 그래서 
짜증나서 차라리 가슴을만지라고!! 소리쳤지만 
항상 뱃살만.... 살빼라는 무언의 시위일까요.ㅎ

씻을때보면 오버워치하다보던 로그호드가 여기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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