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 그렇게 느끼나요
그로테스크한 장면은 항시 모자이크를 했습니다만
최근들어 그 모자이크의 수위가 높아지고 있는거로 보이는거 제 착각인가요? 아니면 진짜로 심해졌나요
이젠 뻐큐만 가리는게 아니라 뻐큐를 포함해서
날 붙은 무기 한손에 쥐면 무조껀 가리고, 담배 가리고... 뭐 욕설은 풕 들어가면 무음 처리 하던건 익숙한데...
요즘 특정 드라마나 영화 보면
영화가 지나간줄도 모르게 지나갈때가 많은거 같습니다
다짤려서;;;
뭔가 들고 싸우는거 같긴 한데
잘못 보면 맨손으로 사람 배뚫는줄...
맨손격투기에 입에선 그냥 연기가 납니다
요즘 들어 심해진거 맞나요? 이 검열...
옛날 드래곤볼에서 나막신 모자이크 하던거 기억나는 수준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