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에 기회가 생겨서 어머님 모시고 같이 기차 타고 부산을 가요~
보통 다들 여행 갈 때 계획 세우고 여행을 간다고 하지만 저는 사실 아무 계획이 없슴다..
뭐 걍 티비 나온 만두집이나 유명하다는 밀면집 가보고 국제시장이나 깡통시장 가보고
그럴 생각밖에 없는데 그래도 여행 전날이라고 떨리네여
하루는 찜질방에서 잘 생각이고 하루는 모텔에서 잘까 생각해봤는데
모텔에서 괜히 방음 안되서 어머니랑 얼굴 붉힐까 걱정되네여
모쪼록 여행가서 지진날까 두렵기도 하고 별 일 없길 바라네여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