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도 가장좋아하는 애니메이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에 나왔던 온천장의 마녀 유바바.

극속에 나오는 그녀의 방(혹은 사무실?!) 배경에는 그녀의 초상화들이 많이 걸려있다는걸 깨달은 후

그녀의 젊은시절 모습 초상화를 상상하여 그려보았습니다.

온천장 경영하시는 능력있는 싱글맘 유바바여사님 화이팅!!

그림으로 밥먹고살때까지 열심히 그립니다 오늘도!! 

그럼 다음 그림을 쪄올때까지 바이바이 미아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