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늘 그렇듯..상세한 제원이나 이런건 구글을 찾으시면 상세하게 나옵니다
그냥 이런게 이렇게 있다 는 이야기 정도로 보시면 좋겠어요...고증이나 오류나 이런건..무리에요 ㅠ.ㅠ **
우왕 킹왕짱 AH-64 신형인가 보다...
아닙니다..단호하게...
예전에 공격헬기 이야기를 하면서 베트남전 에서 미군이 UH-1 을 잘 활용 하다가
본격적 전투헬기가 필요하다 그래서 급하게 UH-1을 베이스로 하는 AH-1 을 만들었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네에..그렇습니다
결국 쏘련은 아프간에서 나타난 약점을 보강하기 위해서 결론을 내립니다
" 그래 역시 이것저것 팔방미인 밥 굻는다고 하나만 몰빵하자 "
" 그리고 AH-64 그거 무섭더라 "
그래서 신형 공격헬기 사업을 시작 합니다
그래서 나온게
바로 바로 카모프 설계국의 KA-50 입니다
정말..디자인..이나 간지는 작살 입니다 최강이죠 헬기계의 얼짱? 이라고 할까요
무엇보다 얼짱지수 +10000을 만들어내는 저 이중반전 로터를 보세요..폼나쥬
거기다 헬기중 유일하게 사출좌석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어시아 기체들이 에어쇼에 나오면 기체의 성능보다 러시아제 사출좌석의 성능을 자랑하기에 바쁘죠
네에 사출이 가능 합니다
메인로터가 폭약으로 펑~~ 날아가고 조종석이 펑~~하고 사출 된다고 그럽니다
암튼...
그런데에 문제가 생깁니다
쏘련연방이..나가리..따로국밥 알아서 살자..뭐 이리 되면서
돈이 없는겁니다
최초에는 밀 설계국의 MI-28 졌는데 KA50/52의 문제로 인하여..승리하게 됩니다
그리고 MI-28은 진보하게 됩니다
AH-64의 롱보우 레이더에 감명받은 러시아는 개발진을 독려 합니다
( 늬들 시베리아 집단농장 가봤니? 뭐..이런..)
그래서 쨔쟌
네에...아파치 의 롱보우 레이더 와 같은 그겁니다
탐지거리는 롱부우 보다 조금더 길다고 그럽니다
그리고 방호력 ..보세요
저 문짝 보세요 완전 장갑차 문짝 아닙니까
저게 티타늄으로 구성된 장갑 이라고 그럽니다
20mm 기관포는 뭐..까이꺼 수준이고 30mm 정도는 아콩 아야해..정도의 성능이 아닐까 합니다
딱 그냥 보기에도 장갑이 장난이 아니라는 느낌이 드시죠
( 자아 손님들 빨리 탑승 하세요 )
그리고..저 구멍..보이시죠 중간에....
네에 그래요..이놈들..역시나 그 습관..
" 야야..근데 공간이 좀 나오는데..여기 사람 3명은 태우자..."
( 아쫌..공격헬기에 승객 태우려는 생각좀 버려 쫌...)
야이 닥쳐..배부른 줄 알어 우리는 이러고 다닌다..띱때들아..로씨야 흏들이 부러워
자아..탑승준비... 단디 붙잡아라
아~~~아~~~아~~~ 넘 추버서 입돌아 가겠네....엉엉엉
음...음..미군이 불쌍 하군요..이럴때...
그런데..이러다 보니 중량이 나갑니다..많이..늘어요
그러자 엔진을 키웁니다 고출력 엔진으로...
그러다 보니...항속거리/작전반경 줄어들어 버리죠 어쩝니까 한가지는 버려야죠
거리다 MI-24도 아프간에서 탑승공간에 8명 태우면 출력부족으로 허덕인다고 수송공간의 장갑판을 뜯어 버리기도 했다고 그럽니다
( 허얼..탑승한 보병은 어쩔껴 )
결국 러시아는 탑승공간에 병력을 태우지 않고 무기를 싣고 장착된거 소진하면 트렁크 열어서 다시 장착하고 쏘고
그랬다고 그럽니다..
부자 망해도 3대는 먹고산다..는 이야기가 있죠
그리고 더이상 공산주의사상의 주체로 연방을 먹여살려야 할 이유가 없어진 러시아는
오히려 쏘련연방 시절보다 상황이 좋아져 계속해서 신무기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아까...사출좌석..이야기 했죠....
러시아의 특징은 에어쇼 나가면 기체의 성능이 아니라 사출좌석 성능쑈 한다고
MI-28의 추락상황 입니다...파일럿 사망 사고 입니다
만약 KA-50/52 였다면 사출을 했을 거 같아요
끝으로 영상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