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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들어떻게하실래요?
게시물ID : baby_164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망할ㅊ
추천 : 0
조회수 : 50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9/21 15:4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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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갈하는 친구가있는데 그친구에  친구가
친추를 걸어왔어요
메갈하는 친구와는 그냥동창일뿐친하지도않구요
메갈하는지 안지도얼마안돼서 멘붕이였네요
그 친구 친구가 문제가돼었어요
저한테 친추를 걸더니 제 지인들 
남자만 골라서 친추를 걸어논거있죠..
제 페*에는 아기사진이다에요 친구도얼마없구요..
친구들이 친추를 받으면
제 아기사진 좋아요누르면 다뜨잖아요..
그래서 걱정이긴한데 제가 괜한걱정을하는걸까요?
서로연결고리도아무것도없거든요 제지인들도
모른다하구요..
그래서 친추걸어온 그분친구께 연락을드렸어요
실례가되지만 다른방도가없어서연락드렸다
상황이이런데 아기사진도있고 답답해서연락드렸다고
혹시 아시는거있냐구요
그랬더니 그 먼저알던친구가
저한테 예의범절도없고 별로중대한사항도아닌거가지고
그런다고뭐라하더군요,..
애키우는거측은하게생각했다고하면서..
근데전걱정이에요ㅜㅜ 요즘 애들사진
일베나 메갈에서 엄청퍼간다는데..
그리고제지인들한테 그랬다는것도이해가안가고
제가 너무 깊이생각하는걸까요?
그친구는 저를 가르치려들면서 친구끊자고하더군요
그래서저도 혹시 너의다른친구한테도 그럴수있으니
조심하라했구 알겠다했구요..정말제가잘못하고
깊이생각한걸까요..
아참 제개인공간은 거진다친추공개에요
그리고 애들사진두 애들이좋아해서 가끔보고
또제가 기계치라백업이런걸몰라서 일주일에한두장씩
올리는거거든요..  애기사진불편하다는친구는없었어요..
게다가요즘 제아이사진이 다른곳에 있는거보고
심기도불편하던참이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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