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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cook_1259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Warframe★
추천 : 4
조회수 : 839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4/11/24 12:43:44
전역한지 1년이 넘어간 지금..
배가 고파 먹을것이 없어 밥에 김가루를 뿌려먹는 지금.
군대 아침밥이 맛없을때
취사장에 들고가 밥 김치 김만 받아
따신물 받아 식판 국칸에 부어
면 후루룩 반쯤 먹고 밥을 말아
김치 김 얹어서 한 수저 입에 넣었을때
그 행복감이 그립다. 군납 쌀국수
으으 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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