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9월 22일에 태어난 김유정양은
많은 사람들이 아는 것처럼 어릴 때부터 연기를 시작했죠
무럭무럭 잘 자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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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애교도 발사해주다가
청나라에 잡혀갈뻔 하기도 했죠
무슨 압송되는 죄수가 이렇게 예쁜지..
가끔씩 심심할때면 내 생각 좀 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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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이 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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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어택도 합니다
누워있어도 외모가 숨겨지질 않네요
김유정양의 트레이드 마크 오른쪽눈 윙크!!
내 폰 배경화면까지.....
유정양이 내년이면 19살이 된다는게 믿겨지질 않네요 ㅎㅎㅎ
추격자에서 '쓰레기'를 외치던 꼬맹이였는데ㅠㅠㅠ 아귀아저씨랑 케미도 좋고 ㅋㅋㅋㅋ
마지막으로 드라마 구르미 내에서의 멍멍이같이 귀여운 움짤 몇개 가져와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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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둥바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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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물지도 모르니 건들지 마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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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초저하(보검) 눈에 아른거리는 라온(유정)
유정양 생일축하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연기, 행복한 모습 많이 보여주시길 바라며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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