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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세 싱글녀가 청승떨면서 만든 청귤청
게시물ID : cook_1883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미스정입니다
추천 : 15
조회수 : 1577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6/09/22 09: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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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귤을 아시나요, 노랗게 익기전 귤이에요.  풋귤이라고도 하구요.. 예전에 어디선가 청귤로 청을 담군거 보고 저도 한번 해봤습니다.. ㅋㅋ

귤은 인터넷 주문했구요..  
백설탕대신에 정제하지 않은 원당으로 재었어요..
원당은 모레알처럼 입자가 굵지만, 생각보단 잘 녹아요. 

손 조심조심 슬라이스해서 설탕에 버무리고
다시 켜켜이 유리병에 담았는데요... 
저는 병에 예쁘게 담는 재주가 없나봐요 ㅎㅎㅎㅎ

청귤이 다 재어지면 탄산수랑 얼음에 한잔,  따수운물에 한잔 마셔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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