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배 이벤트가 적용되는건 한국시간으로 오늘 (내일)새벽 세시부터네요
전 직구로 컬러팝 제품 종류별로 골고루 사봤는데
어디까지나 제기준이지만 만족도 순으로 따지자면
블러셔(뜻밖의 은은한 발색)>>>섀도우(펄감 영롱/센발색)>>>하이라이터(양조절 약간 어려움)
리피스틱(발색 세고 바르기 은근 편함)>>새틴립(바르기 그렇게 어렵지 않고 발색 좋은데 덧발랐다간 입술 너덜너덜)
>>>매트립(바를때 실수하면....실수를 고칠 시간이 안남음)
이랬어요. 그리고 공홈 제품 색상으론 발색 예상하기 넘 어려운듯ㅠㅠㅠㅠㅠ
암튼 이런 실패에도 불구하고 이번에도 다시 구매 예정이라
카트에 담아놓은 제품 발색샷들을.....올려봐도 될까요
이미지 출퍼-컬러팝 트위터
bardot- 가을 에디션 블러셔 와.....바르고 다닐 엄두는 안나는데
컬러팝 블러셔 은근 만족도가 높았어요 저렇게 세게 발색하고 다니진 않을거고 살살 바르면 진짜 예쁠거 같ㅇ.....
못바르면 섀도우로라도......
사진출처 저의 사랑 크리스틴언니
블러셔 Never been kissed블러셔 발색이 정말 은은하게 돼요 크림제형...
전 비트윈더시트랑 프리넙, 폭스, 버스데이 수트를 가지고 있는데
급할땐 손가락으로 문질문질하고 가끔 브러쉬도 이용해보는데 브러쉬로도 발색이 잘 돼요
야치요로 해볼까 했는데 크림제형이랑 궁합이 어떨지 몰라서 (야치요가 몸값이 너무 비싼분이라 아까워서) 아직 못해봤어요
특히 비트윈더 시트 강추입니다.
이건 저의 못난이 발색...가운데가 비트윈더 시트
이게 제가 보기에 가장 잘 나온 발색인듯 해요
비트윈더시트가 가을 데일리로 손이 제일 많이 갑니다
하이라이터 wisp
하이라이터가요 제가 전에 그냥 지금은 없는 색 버터플라이 비치를 샀는데
위슾보다 좀 진하거든요 넘 진하면 브론저로 쓰지 뭐 그랬는데
양 조절만 조금 부족하다싶게 잘해주면 뜻밖에 광이 굉장히...자연스러워요.
크리스틴 언니를 믿고 wisp도 지르겠습니다...
그리고 나머진 섀도우랑 리피스틱으로 채울거에여
섀도우는 LALA랑 DGAF 이건 진짜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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