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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투표했습니다.
게시물ID : sisa_1259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건내꺼야
추천 : 2
조회수 : 24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1/10/26 23:21:08
스물여섯 보칵생입니다.

학교수업은 여섯시에 끝났고,

집 근처 투표소까지는 한시간 반이 걸리고,

투표하고 말리라 라는 일념으로 지하철을 탔고,

시간이 흘러 일곱시 반,

지하철에서 500미터 남짓 떨어진 투표소로 내달렸고,

투표함에 나의 권리를 투척했습니다.

저와 같은 시간을 살고있는 20대 여러분들도 자기의 한 표를 행사하셨겠죠?


여러분, 시대를 바꿔봅시다. 앞으로의 시간은 우리가 주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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