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ㅃ) 갑작스럽지만 저는 톤알못이에요
게시물ID : beauty_1259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모자란변호사
추천 : 6
조회수 : 733회
댓글수 : 15개
등록시간 : 2017/11/29 22: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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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부턴가 퍼스널컬러라는 말을 모두 알게 되고..
단순히 웜쿨을 넘어서 뮤트톤도 나오고 그러지만...


저는 뉴트럴이기라고 하기에도 애매한 사람이라 톤체성 있는 분들 신기해용..
어울린다는 말을 "야 그건 너무 안어울린다" 의 반댓말로 썼을 때..
딱히 이건 진짜 나한테는 아니다 이런 색이 없고ㅠㅠ
블로그 이벤트 같은걸로 브랜드에서 톤체성 테스트 받아봐도 그냥 뉴트럴에 가까운 느낌이라는 말만 듣고;

좋은점은 딱히 가릴 색 없이 다 쓸 수 있고 나쁜 점은 와 이거 나한테 찰떡!!이런 색이 없어요ㅜㅜ
그냥 개인적으로 난 이색이 죠타 이런것만 있고 와 찰떡이다 이런 게 없어서 가끔은 톤체성 있는 분들 부러워요...
나도 톤체성 있으면 화장품도 거기 맞춰서만 지를텐데...
그럼 지금보단 덜 지를 텐데(..이건 아닌가요...?)....

그래서 모두 톤 얘기할 때 저는 가만히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톤 구별되는 거 신기방기 해영ㅋㅋㅋㅋㅋ
 
출처 형사소송법 하다가 너무 멍한 중에 뜬금없이 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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