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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7618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루일
추천 : 0
조회수 : 42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9/22 20:45:54
한국은 최소3~6개월 운전연습하는 독일에 비해 매우 쉽습니다. 빠르면 1달이면 돼죠. 그런데 왜 더 쉽게 만들었다가 이번년도 말(12월)에 왜 다시 어려워지는 걸까요?
1. 꼭 임기 4년차에는 신랄하게 까이죠.
2. 이화여대계획도 원래는 내년초까지 였죠.
3. 이번년도 말과 내년 초. 정부의 계획 종착점이 여기에 몰려있죠.
그리고 운전면허가 어려워짐에 따라 신청자가 30~35%증가 했죠. 한전의 성과급잔치도 열리고 경찰의 단속도 성과급잔치극 할정도로 많이 딱지를 뗐다는 소식도 들었습니다. 담배값도 오르고 한국형알파고 개발에 투자하고 술값도 오르고 어쨌든 출금이 많았던 3년이였습니다.
요약: 임기 말이라고 거침없이 삥뜯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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