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메르스 완치 판정 받은 직원의 경험
게시물ID : mers_125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밀률_
추천 : 10
조회수 : 5247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5/07/13 20:54:56
옵션
  • 창작글
메르스라고 하는 것이 

근본을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증상을 치료하는 것이라는 것이 이번에 들은 이야기로 확실해 졌습니다. 

진단 당시부터, 거의 증상이 없이 약간의 미열이 있는 상태였고, 

확진을 받고 입원을 하고 있는 동안에도 특별히 증상을 보이지 않아서 별로 특별한 치료를 하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보통 약을 한판을 먹는다고 하던데, 이것도 사람마다 다른 모양 입니다. 

처음 이틀정도는 수액치료를 했는데 이것이 신장 기능 이나 폐의 기능 악화를 막는 목적으로 했다고 하는데,

다른 별다른 증상이 없이 지나다 보니,  이마져도 안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각종 검사는 많이 했다고 합니다. 

CT 검사에서 폐에 폐렴을 앓고 지나간 흔적은 있다고 합니다. 

사람에 따라서 치료하는 것이 많이 다른 모양입니다. 이정도면 사실 무증상 감염자라고 해도 될 정도로 상태가 괜찮았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무튼 무사히 치료하고, 별다른 부작용 없이 현장 복귀한 동료를 위하여 

그리고 아직 병상에서 치료에 전념하고 있는 환자분들과  의료진을 위하여

화이팅 합니다. 

우리는 이겨 냅니다.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2015-07-14 04:09:54추천 14
;;;

감기나 독감도 근본을 치료하진 않죠. 메르스가 발생했을 때부터 얘기 나온건데;;; 백신, 치료약이 없다구요. 감기처럼 증상만 치료하고 환자 본인의 면역체계로 이겨내게끔 도와주는 정도이죠.
댓글 0개 ▲
2015-07-14 15:57:45추천 1
진짜로 거의 무증상 확진자라고 봐도 무방한 거네요. 그래도 별 탈 없이 넘어가신 점은 다행입니다.
댓글 0개 ▲
베스트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
2015-07-14 21:14:49추천 2
메르스 같은 치료제가 없는 병들은
증상이 나타났을때 증상을 완화하는 치료를 합니다.
이를 대증치료라고 부릅니다.
감기 걸렸을때 우리가 먹는 감기약은 감기 치료제가
아니라 감기로 인한 증상들을 완화시키는 약을
처방해 주는것과 같습니다.
댓글 1개 ▲
2015-07-14 23:24:32추천 0
감기로인한 증상들로 몸이 너무 힘드니까 그걸 줄여줘서 .. 증상들이랑 싸울 힘 지켜뭐서 대신 감기바이러스랑 싸우라고 그러는거죠 ?
2015-07-14 22:55:49추천 0
치료제가 있긴 하지만 (타미플루 같은 것) 부작용이 아무래도 일반 치료제보다 크죠
암치료를 위해서 방사선 치료를 하는것과 같을거에요
정상 세포도 공격하는거죠
댓글 0개 ▲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