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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nagasu_125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신디두★
추천 : 21
조회수 : 1139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2/11/04 18:33:44
모두들 마지막인 경연이라
피를갈고 가수전 갈라고 칼을 갈았지만
변진섭만은 팬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 사랑 ' 을 불렀다.
그리고 탈락의 아쉬움보단
더이상 명수를 볼 수 없다며 아쉬워 하던
변옹을 더 좋아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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