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ㅎㅎ 눈팅을 쭉 해오다가 오유의 르네상스에 저도 한몸 담그고싶어 찾아왔습니다ㅎㅎㅎ
전 스르륵아재님들처럼 뛰어난 사진 기술을 가지고 있지 않아요 ㅠㅠ
그냥 제 이쁜 딸 나르를 자랑하고 싶어서 왔습니다ㅎㅎㅎㅎ
"이제왔냥?(한심)"
"그럼 불은 좀 끄라옹"
"좀 더 야무지게 쓰다듬어봐라옹"
제 주인님은 한분뿐입니다..그런데..ㄷㄷㄷㄷㄷㄷ
흔한_과제_방해하는_주인님_jpg
(ㅠㅠ사진돌리는법을모르겠어요)
"날름"
"으악"
(목운동죄송해여....)
저희집 주인님은 이상하게 박스를 좋아하지 않으시더라구요...(시무룩)
대신 비닐봉지에 환장을 하십니다ㅎㅎㅎㅎ
ㅎㅎㅎ첫 게시물을 제가 좋아하던 동게에 올리게 되서 정말좋아요
오유 사랑해여...헿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