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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도 제주돈데 호텔이 너무 좋아 떠나기 싫다
ㅠㅠ
그래서 일단 조식을 먹습니다.
후무스 넘나 좋아하는데 한국 호텔에서 후무스라니!
쉬는시간에 찍어본 식당 내부
널찍하고 깨끗.
비가 많이 오면 폭포가 내린다고 하는데,
요기가 바로 바로 엉또 폭포.
그냥 바라만 봐도 그 순간은 스트레스 제로됨.저곳으로 날아가서
대자연과 함께 낮맥주 하고 싶다.
이곳이 천국이구나...
시간이 얼마 없어
혹시 이 길의 유명인사인가 했는데 검색해보니 역시나 자주등장한다.
이 지역 대표 맛집
안거리 밖거리에서 먹은 정식
돔베고기+옥돔구이
이거 다 주는데 8000원 +_+
맛난다.하르방 빵이 유명하대서 사먹으러 갔다.
(아 너무 귀엽잖아 그리고 맛있음!)
귤하르방 슬러시도 사들고 공항으로 출발
ㅠㅠ
짧았지만 알차게 잘 다녀온 제주!
날씨, 호텔, 음식 다 정말 너무 좋았다.
만족스런 휴가를 보내고
다시 서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