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법 공소시효 앞두고 선관위서 문제없다고한 박재호 의원 회계처리부분 뒤늦게 트집걸어서 기소준비
이천시에서 통상적으로 나눠주는 홍보용쌀을 받아서 이천시청에서 공식회계처리한후 사람들에게 나눠줬지만
떡검은 이걸 문제삼아 김진표 기소 (심지어 나눠줄때 선거운동 발언도안함)
안민석 의원도 오래전 떡밥까지 끌어들여서 피의자신분 소환조사
선거구민에게 정력제8알을 줬다는 황당한 죄목으로 이원욱의원 피의자신분 소환조사
확실한 물증도 없이 유동수 의원 기소
이모두가 최근 1달사이에 벌어진일입니다.
기소사유보면 엉뚱한게 많고. 더재밌는건 새누리당 의원들에 수사에대해서는 굉장히 소극적입니다
예시로 홍철호는 생닭을 1만마리 무료배포한 증거가있는데도 아직까지 소환조사조차 안하고있죠
더민주의원들 기소사유보면 새누리당의원들도 똑같이 기소되어야할 사유가 몇개나되는데도 냅두는거보면 의도가 분명해보입니다
게다가 안민석.김진표.이원욱 당담 검사인 정영학 이인간은 원래 공안통으로 나름 이름좀 있는 인간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