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맘 먹고 P.T 3달 신청해서 받고 있는데...
스르륵 아재들이 고퀄의 음식사진을 마구잡이로 투척하는 바람에
뇌건 위장이건 정신 못차리겠어요 ㅠㅠ...
게다가 다른 게시판 등지에서 고퀄의 자료를 뽑아내니
새벽 1~2시 사이에 자게 되네요 ㄷㄷㄷㄷㄷ
아무튼 스르륵 아재님들 환영합니다~~~~
짐 키우고 있는 고양이 사진 투척합니다~~
이름은 두유구요 여아입니다. 나이는 이제 1년 반 가까이 되네요..
사정상 지금은 같이 살지 않아요 ㅠㅜ
여아라 그런지 가방에 집착이 심하더군여..
방석 및 옷, 이불은 쳐다보지도 않고, 항상 가방위에서 자거나
휴식을 취합니다... 덕분에 가방에 스크래치가 ...ㅠㅠ
편하게 자고 있는겁니다..ㄷㄷㄷㄷㄷ
두마리다 해먹을 즐기진 않는데, 한번 체험해보라고 올려놓았을때네요
뚱돼지된 둘째입니다. ㅠㅠ
동물도 헬스장이 있으면 보낼텐데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