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 어찌..이래저래해서 주인님들을 한 8개월정도 본가에 데려다 놨다가 델고 왔어요 자꾸 눈에 밟혀서 원룸이라도 구해서 데려왔어용
몇일간 적응 한다고 세탁실에 처박혀서 맛동산도 안만들더니 적응 하니 예전 버릇 다 나오네요 둘째 삼순이는 아직 100프로 적응은 아니지만....
데리러 간날 나 보고 도망간건 함정..망할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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