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경찰서는 15일 지난해 여성 12명을 연쇄성폭행한 유력 용의자 몽타주 가 담긴 수배전단 2만장을 배포하고 500만원의 신고보상금을 내걸었다. 20대 후반∼30대 초반 남성으로 추정되는 이 용의자는 173㎝∼177㎝ 정도의 보통체형에 광대뼈가 약간 올라가 있어 각져 보이는 구릿빛 얼굴이며 서울말씨를 사용하는 것으로 돼 있다.//사회/ 2006.3.15. (서울=연합뉴스) ( )
솔직히 500만원이 아깝지만,, 이런거 신고하지말고 그 자리에서 죽이세요!!! 아님 똥꼬에 오이라도 박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