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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아재의 음모론.
게시물ID : sisa_7622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다큐포토
추천 : 0
조회수 : 57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9/24 21:14:32
뜬금없고 황당한 미X, K x츠  뉴스를 보며 퇴근 하는 아재가

지하철에서 잠들어 꿈을 꾼다.

미X, K x츠라는곳을 이용한 곳은 정부.

정부의 지금까지의 모든 잘못을 그들에게 씌우고

우두머리가 울며 나와 기자회견한다.

난 피해자다.. 나도 미치는줄 알았다.

주변 모든 인물들이 나를 감시해서 나도 어쩔수 없었다.

이에 여론이 뒤집어짐.

그래 역시. 주변 인물들이 문제였어!

우리 불상한 우두머리.... 

언론에서는 

야당은 불상한 애  때린 양아치다.. 라고 대서특필한다.

그리고 대선일이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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