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느라고 스샷은 못찍었는뎈ㅋㅋㅋㅋㅋ
진짜 시리랑 게롤트랑 피 한방울 안이어져있는데 완전 아빠랑 딸같아옄ㅋㅋㅋ
케어모헨에서 눈싸움 하는거랑 아발라크 연구실가서 깽판치는거랑ㅋㅋㅋㅋ
시리가 엘프냔한테 폭언+진실? 듣고나서 기분나빠하고 있으니까
게롤트가 연구서 보는척하면서 슬쩍 일부러 술병 깨고, 그걸 본 시리는 또 촛대 날려버리고
서로 신나갖고 깽판치는뎈ㅋㅋㅋㅋ
그와중에 옌은 황당+혼란스러워하는것 같더니만 마지막에 아발라크 얼굴에 수염 낙서해놓곸ㅋㅋㅋ
물론 트리스 루트로 탔지만 이건 개인적 취향이고 게롤트+옌+시리는 진짜 아빠+엄마+딸같아여 ㅋㅋㅋ
음, 시리랑 게롤트랑 머리색이 같은것도 영향좀 있는것 같기도 하구영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