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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주의 감정 수업을 읽는 도중
게시물ID : readers_264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하얀토파즈
추천 : 3
조회수 : 36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9/24 23:3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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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와 사랑, 둘 중에 어느 것이 기쁨을 주고 어느 것이 슬픔을 주는지가 문제의 핵심이 아니다. 중요한 것은 두가지 중
어느 하나를 선택하도록 강요하는 자본주의 자체가 바로 슬픔의 기원이라는 통찰일 테니까 말이다.
 
라는 부분을 봤는데 이상하게끔 저는 인상 깊었어요..
여러 문장도 있었지만 이 문장 보게되니 뭔가 안타까웠어요 ㅠㅠ....
이제 곧 다 읽는데 재밌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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