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한달전에 쁘띠성형을 했거든요(필러) 
그런데 처음의사랑 봤을때 부터
외모칭찬을 막해주더니 그래서 그냥
영업이겟거니 감사합니다 하고말았는데

리터치가 저저번주에 끝낫는데 
의사가 또오라고 예약을 잡아놔서
뭐지.. cs가 확실한 병원인가보다 하고
오늘 갔는데 수술대에 누으라길래

"아직 더손봐야하나요? 리터치 저번에했는데.." 
하니까 일단 봅시다 해놓고

조금 아쉽다고 
아주맘에드는 명품백을샀는데 그 명품백의 
지퍼하나가 맘에 안든다고 다른건 다맘에든다고
그러면서 우리병원 피부모델? 피부대표를 하라는데

그냥 허허웃고 말았거든요
그리고 그냥 그렇게잡담만하더니 
리터치도 안해주고 보내길래

"아. 이제안와도 되는거죠 " 하니까

"음... 1월달에 또봅시다" 하면서 스케줄을 잡네요

뭐..죠... 
리터치도 이미 이주전에끝났거 
오늘 한것도 없고
또 예약을 잡네요;;

병원도 집근처고 뭐 코필러맞은거 계속 케어해준다길래
그래요 그럼 하고 말았는데 좀 이상해서여..

필러한번맞았는데 4~5번째 병원방문이라니 
다소 불순한의도가 있죠 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