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텔라는 다르네요...
가까운데 누텔라 파는 수입과자점이 생겨서 오늘 아침마다 먹을려고 빵과 누텔라를 샀습니다....
그냥 얼마나 맛있는지 알아보려고 빵한개에 누텔라를 발라먹어봤는데...
어느새 누텔라의 밑바닥이 보이기 시작하네요 ㅠㅠ
내일 아침에 뭐먹을지 벌써부터 고민이 되기 시작하네요 ㅠㅠ
그리고 중독된거 같네요 ㅠㅠ 이건 오늘 다먹고 다신 안 사야겠다는 다짐을 하지만 내일 가서 또 살거 같네요 ㅠㅠ
살빼야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