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는 천주교와 토속신앙이 합쳐져서 약간 특색??있다해야할까...ㅋ 암튼 어디든 성당을 가보면 호화로워요 잉카시대떄의 모습 같아서 한컷 매일 저녁 저렇게 공연하고 춤추고 사진에는 안찍혔지만 노인분과 손녀딸이 춤출때는 감동!! 따꼬 첨엔 뭔가 싶더니...먹을수록 맛있어서 따꼬 먹고 싶다 정말 멕시코는 따꼬 말고는 먹을께...그닥 없는듯 위에껀 밍밍한 삼계탕이고 아랫건 걍 새우튀김에 밥.... 새우튀김 가격이 12000원... 위에 알래스카 진짜 귀엽고 좋았는데..똥싸는기계색기...똥을 많이 싸서.. 또 덩치는 큰게 봉지를 무서워해서 똥싸면서 봉지때메 도망가다 똥줄을 그어버리는 사건까지 그것때메 정줄을 놓았음..; 밑에 이것들은 제가 받은 강아지 태어나서 강아지 받아보기는 처음...4마리 받는데 2~3시간 걸린듯 하네요...; 센스없는 조명...;여기 볼게 많았는데 사진이 다 이상하네..; 1번쨰사진 꼬지 진짜 맛있었는데... 그리고 마지막사진 저위에 빨간낙하산 저입니다 ㅋㅋ 2만원인가 주고 참치잡으러 나왔습니다... 아쉽게도 잡진 못했지만 다른팀이 잡은거 해체하는거보고 위안 삼았습니다 ㅋ 맨위에 사진 내가 찍었지만 왠지 영상같아서 가장 맘에드는 사진 ㅋ 그리고 오픈형 나이트 충격이었음..; 브라질식뷔페....솔직히 우리나라 고기부페가 더 좋은듯...;;가격도 2만5천원 ㅎㄷㄷ 진짜 유쾌한 친구들 ㅋㅋ 우리나라에서 저렇게 놀면 원숭이보듯 볼텐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