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isaarch_12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gy8sf0★
추천 : 0
조회수 : 61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8/29 20:39:50
- 담당 : 김무석 부장판사
- 이재용 부회장의 승계를 인정했다는 것이 핵심.
- 승계가 있다. 그러므로 현안이 있다. 따라서 부정한 청탁이 있다. 그러니까 유죄이다.
- 부정한 청탁 : 동계 스포츠 영재 센터 후원금 등
- 징역 25년, 벌금 200억원.
| 출처 |
김승모. “‘삼성, 영재센터 지원도 뇌물’…法, 朴 징역 25년 선고”, 2018년 8월 24일. http://www.nocutnews.co.kr/news/5020457.
김어준 외. 8.28(화) 김어준의 뉴스공장 / 노영희, 김경율, 김연국, 양기호, 이마리오, 김은지. 접근된 2018년 8월 29일. https://www.youtube.com/watch?v=Z5Z624S828Y.
|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