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 영상 끝에 인형 관절 움직이는 소리 나왔는데 노인이 만든 인형이었으면 좋겠다.
죽기전에 만든 최후의 걸작이고 그래서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식이었으면 좋겠다.
트릭시랑 연관 됐으면 좋겠다. 자기가 완벽하지 못한 몸이라는거 알고 박사 찾으러 다니다가 트릭시 노리는 쪽으로 바꿧으면 좋겠다.
트릭시 몇번 죽이고 나면 업적으로 드디어 하나가 될 수 있어.. 라던가 이제야 완벽한 몸을 가지게 된다.. 같은 얀데레 속성 가지고있었으면 좋겠다.
안타리우스 원딜 좀 나왔으면 좋겠다.
아이작이나 제키엘처럼 약간 맛간애로 나왔으면 좋겠다. 안타리우스는 맛이 가야 제 맛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