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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때 윗집 남자애랑 맞해킹한썰
게시물ID : freeboard_12600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카드캡터체리
추천 : 1
조회수 : 55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2/04 18:45:42
초딩때 나는 바람의나라와 크아를 즐겨햇슴
하지만 나는 크아가 쪼렙이엇고....
윗집 남자애가 아이디를 준다해서 좋다고 받앗슴
내동생이랑 윗집남자애 동생이 친구라 서로 왕래도 잦고
얼굴도 자주봤음...
하튼.. 그렇게 크아를 열심히 하는데 어느날 크아 접속이 안댐
나니... 무슨일이지ㅠㅠ 하고있는데
우연히 메일함에 들어가봤고 보이는 넥슨메일....

님 크아 비번 바뀌었음! 
아이디 :ㅇㅇㅇ
비번:영준1**

ㅎ... 영주나... 그랫음 윗층사는 남자애가 영준이임ㅋ....


그때당시 보통  이름123 으로 비번했던때라...
(나도 내이름123이었고 동생도 동생123 동생친구도 죄다 이름123)
동네 애들끼리 아이디 새로 만들때도 다 통일해서 비슷하게만들고 비번도 비슷하던 시절이라....

무ㅓ 어찌됐던 영준이가 범인이라 넘 화났음 부들부들
 

그래서 넥슨들어가서 비번도 바꾸고 크아비번도 되찾음
영준이는 본인이 해킹한걸 들키긴 싫은모양인지
하ㄴ번도 나에게 크아얘기를 한적이 없음...

아이디 함 줬음땡이지 도로 가져갈라하다니
나쁜영준이 잘살고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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