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바로 '교황'이라는 존재인데요.
개신교와는 다르게 천주교의 경우에는 교황청 휘하에서 움직이는 계급제도를 가지고 있다는 겁니다.
신 앞에선 만인이 평등하다고 하면서, 왜 계급제도를 만들었는지가 저로썬 좀 궁금하네요 = ㅂ=ㅋ
성경 내에서 나오는 종교지도자는 기껏해야 전도자 삘이고.
그나마 모여서 한다는건 성경구독정도가 다인걸로 아는데.
언제부터 그렇게 계급차별을 하게됐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