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복귀는 자이언트의 각성무기로 난타 두두두두 때리는 게 재미있어 보여서 돌아왔는데...

 

 

새 계정으로 다시 시작했는데

 

막상 신규 유저 혜택으로 의상을 주고 하니 조금 고민이 되네요.

 

(라르 아시헨, 칼슈타인 무기한으로 주는 거 맞죠?)

 

 

예전에는 무사 했었는데 생각보다 재미가 없었고(용오름 용오름 용오름...)

 

워리어 대검간지가 마음에 드는데 사냥은 단조롭고 재미없다 그러고...

 

닌자도 살짝 끌리는데 성능이 그닥이라고 하고...

 

자이언트는...고무고무 펀치의 로망이 있지만 외형을 생각하니 한숨이 나오고 ㅠㅠ

 

 

워리어 vs 자이언트 vs 무사 vs 닌자 중에서 여러분은 뭘 추천하고 싶으신가요?

 

이왕이면 사냥이 가장 재미있고 비교적 수월한 캐릭터로 추천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여캐와 pvp는 완전히 관심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