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이 어쩌네 100마디 말보다 이미 화보에서 말해주는것 같습니다.
해품달처럼 흘러(중전을 품지 않은)갈지 비극으로 갈지...
일단 포스터 차림으로 봐선 조하연(채수빈양)이 중전이 맞는듯 합니다.
"아니거든요? 규수집 귀한 딸내미도 저런 옷 입거든요?" 하시면 뭐...
귀하지 아니한 배우가 없는 드라마인것 같아요.
공주도 귀엽고 ㅎㅎㅎ "나도 내 콧대가 이리 오똑한줄 최근에 알게 되었구나" 하고 엄숙한 표정으로 말하다 바뀌는 표정 ㅋ
이분 왜이리 낯익은가 했더니...(정유민씨)
이분이신듯????? 너무 단역이라 청시에서 이름 확인이 안됨요 ㅡ..ㅡ 그래서 아래 표정과 비슷한 표정을 찾았습죠.
맞죠?
라온 이 표정 어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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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는 고화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