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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 땐 중계를 해보자 얼마나 할진 자신없지만...
게시물ID : mabinogi_1445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리에나
추천 : 5
조회수 : 585회
댓글수 : 40개
등록시간 : 2016/09/26 20:58:44
캡처.PNG

여러분이 모르는 새에 하-프 뉴비는 쑥쑥 자라고 있습니다

..아마 그럴걸요

저도 몰랐는데 어느샌가 전사 달인이 완료되어있었습니다

본캐도 단검 두짝에 배쉬들고 휘두르고 다니는데 얘도 다를 바 없습니다..

13년째 전사는 버릇을 못고친다는걸 깨닿습니다

뭐 이러니저러니 제껴놓고

제가 류트에서 성전기사단 깰 때는 

리지드 마샬 라이트 헤테로 카이트 실드 + 거센 매서운 메이스 였는데

제 방패는 지금 잠시 어디론가로 떠나가 있는 상태입니다 미국 아니에요

하여간 오랜만에 라이틍니지 그냥 헤테로인진 몰라도 참 아련하고 반갑네요

내때는 단단한 ..마샬이 뭐였지..하여간 내가 들고다닐 땐 리지드 마샬 방패가 700정도였는데(아련)

이젠 방패를 아무도 안끼는 격세지감...(눈물 찍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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