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MB 5세훈 등을 통해 쌓여있던 분노가 한번 터져나왔음.. 결국 한번 해소가 되었다는 건데.. 이러면 젊은 유권자들이 또다시 무관심 또는 소극적인 태도로 돌아가지 않겠느냐 하는 것이 문제.. 많은 사람들이 일단 우리가 이렇게 까지 해서 뽑아줬으니 뭔가 하겠지 달라지겠지 라는 기대를 가질것이고.. 특별히 달라진게 없거나, 한나라+조중동의 공격으로 시끌시끌해지면 사람들은 또 결국 거기서 거기다.. 뭐 이런 회의적인 생각으로 정치에 소극적이 될 수도 있음.. 그럼 바로 한나라가 차고 들어오는 거임.. 가장 중요한 대선까지는 우리가 긴장을 늦추지 말고 반한나라 세력을 적극 지지해줘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