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내가 겪은 가장 신박한 병신
게시물ID : freeboard_12605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mist
추천 : 1
조회수 : 301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6/02/05 02:40:19
얌전히 개인주차장에 주차 되있는 내차 반파시킨 여사님
 
나는 분명 주차장에 주차를 해놨는데
 
시동걸라고 갔더니 엔진룸 먹혀있는 내차 한대랑
 
옆에 개박살 나있는 K5
 
 
브레이크를 밟아야하는데 풀악셀을 쳐서 돌진하셧단다
 
그래놓고 거기다 왜 주차하냐고 적반하장식으로 나오는 아주머니
 
개인 사유지라서 내가 여기서 북북춤을 추던 고기를 구워먹던 캠핑을 하던 내맘인데
 
왜 그러시냐 했더니
 
거기에 차 안뒀으면 사고 안당해을거 아니냐던데...
 
말하기 싫어서 경찰부르고 보험처리
 
차는 폐차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