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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3546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느때가나타나★
추천 : 0
조회수 : 249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6/09/27 21:28:49
제가 요즘 주변에서, 온라인상에서
자주 듣거나 보게 되는 말이 컴플레인 걸어..
이겁니다...
세상 좋아지다보니 개인이 감수해야 했던걸
컴플레인 걸고 개선이 되고 좋습니다.
근데..
1. 동사무소에서 애가 뛰어다니는데 부모가
제지를 안함.. 동사무소 직원에게 가서 해결해줘..
2. 식당에서 애가 뛰어다님... 식당주인에게 가서
해결해줘....
3. 병원에서 애가 시끄럽게 함.. 부모 제지 안함
간호사에게 가서 해결해줘...
등등
이게 맞는건가요??
민원인 고객 환자의 개인잘못이나 또라이짓을
거기 직원 또는 담당자라고 해서 해결해줄
또는 그 업체 및 기관이 해결해줘야 하는게
당연한건가요???
몰라서 여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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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7 21:30:29추천 0
그곳의 관리자가 관리해야죠. 사회적으로 용인되는 범위의 범위안에서요
2016-09-28 12:04:44추천 0
그렇군요. 그 범위가 애매한것 같습니다..
2016-09-27 21:35:35추천 0
고객의 불편을 해결해주는 것이 맞다면 그렇게 해줘야할 것 같습니다.
2016-09-28 12:05:13추천 0
문제가 있는 사람 또한 고객이라서 쉽지 않을것 같아요..
2016-09-27 22:01:00추천 0
제가 생각해봤는데.. 식당이나 병원은 관리자에게 얘기하는게 맞는 것 같고, 동사무소 같은 곳은 개인에게 직접 얘기하는게 맞는 것 같아요.
2016-09-28 12:05:46추천 0
관공서는 개인이. 의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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