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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오베간 더러운 방을보고... 난 깔끔한방.JPG
게시물ID : humordata_12608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몸매는현빈
추천 : 8
조회수 : 483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2/12/30 20:48:53

약 28시간후면 25살이될 모쏠남자임

난 몸에 털이많이나고 빠져서 더러운걸 별로 안좋아함

별명이 야수, 켄타로스, 바야바, 설인 등등으로 불림

방에 털떨어진거 보기 싫어서 항상 정리정돈하고 깔끔하게삶

3일에 한번은 꼭 방청소함 물론 내손으로 직접 꼼꼼히.

그래서 베오베간 더러운방을 보고 내방도 도전해봄.

난 깔끔한방^^


이정도면 어떰? 하늘색이불은 방에 우풍이심해서 막아놓은거


신발을 밖에 나두면 얼어서 못신음. 그래서 방에 고이 모시는중


마무리는... 새해엔 오유인들 다 애인생겼음 좋겟다^^ 물론 나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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