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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무시한 음주노기
게시물ID : mabinogi_1446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마이푸치
추천 : 6
조회수 : 64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9/28 13:00:41
홀로 지방 출장을 와서 외로운 마음을 달래기 위해 술을 마셨어요.
술로 외로운 마음을 달래고 자러 갔어요.
 
PC방도 간거 같은데....
그냥 마비노기 하고 싶어서 꾼 꿈이라 생각했어요.
 
 
 
 
그리고
 
 
오늘 일어나서 현장 가기 전에 마비노기에 잠시 들어왔는데,
 
1.png
2.png
....무언가 머리에 얹어져 있어요;;;;
 
 
 
 
염색까지 다 해놨다니 무시무시한 이 본능.
 
아무튼 새 모자 영입했어요 ㅠㅠ.
 
 
 
술은 앞으로 자제 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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