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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정말 알차게 보냈다.
게시물ID : humorstory_1260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바艀Ting2
추천 : 3
조회수 : 32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06/10/09 13:40:24
10월 1일
명절을 맞이하야 목욕탕을 갔다.

10월 2일
광릉내 수목원을 갔다.
문제는 2명을 예약했는데... 혼자갔다...
매표소 직원 "예약은 2명인데요..."
바부팅이 "애인이 급한일이 생겨서..."(SGR = 생구라)

10월 3일
집에서 푹 쉬었다.

10월 4일 
오전 출근해서 2시 퇴근하고 역시 쉬었다.

10월 5일
동생이 애인들 데리고와서 울집식구 4 + 동생 여친 과 단란한 저녁 식사

10월 6일
성묘갔다와서 쉬다가 남자 4명이서 당구쳐서 8000원 따서 영화 "타짜"를 봤다...
다 필받아서 나이트 갔다가 자리 없어서 그냥 집에갔다 ㅡㅡv

10월 7일
남자 4명이서 술먹고 나이트 갔다... 정말 갔다...
부킹은 많이했는데 전번 한개도 못땄다...

10월 8일
월요일 출근해야하기에... 푹 쉬었다...


우와~! 정말 알차게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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