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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프로라고 발전할 수 있다고 하면서 노력은 안하나?
게시물ID : antimuhan_12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네꺼하자
추천 : 11
조회수 : 49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7/19 23:32:42
정치 풍자 좋다 이겁니다.
 
근데 진심으로 반성하고 미안해 하는 얼굴과 태도가 전혀 아니었습니다.
진짜 열받는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는 것.
 
항상 힘들때마다 나이먹어서 체력이 약해서 간염이후로 등등...
 
동년배인 정준하씨는 그렇지 안하요!! 김치전 이후로 많이 변하고 노력하는게 보인단 말입니다.
 
근데 왜때문에 박명수씨는 변하지도 않고 꾸준히 한결같이 몸사리면서 노력도 안하시나요
 
에이스일때와 선발전 탈락한 후 태도가 180도 다릅니다.
 
진짜 끝까지 응원해줘야지 자기 힘들다고! 그것도 따로 일해서 돈버는것 때문에 라는 태도로
 
자신이 가장 사랑한다는 프로그램에서 그런 태도로 나온다는게 정말 실망스럽습니다.
 
오늘 청문회 때문에 더 실망하게되네요. 그 전엔 그래도 이해했는데 ..
 
제가 같이 일하는맴버라면
자기 디제잉 하는것 때문에 힘들어서 그렇다고 자기 세미프로라고 당당히 말한다면
내 노력이 우스워 지는 것 같아서 화나고 실망스럽고 같이 일하기 싫을것 같네요.
 
 
 
전체적으로 레이싱 특집은 감동적이고
제 2의 레슬링특집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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