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래간만에 그림판 게시판에 들렀습니다요~
요즘 학교에서 특강이라고 이것저것 작업을 해서;;
캐릭터 디자인하랴 시나리오 구성하랴 정신없이 지내고 있습니다.
....라는건 다 뻥~!
사실은 학교에서 게임하고 놀고있습니다;;;
작업도 하긴 하지만서도,
이놈의 [GTA 산 안드레아스]라는 게임이 절 놓아주질 않는군요.
간신히 집에 와서 정신 차리고 그림을 그리려고 보니 마우스는 광마우스라 삐끗거리고..
타블렛은 학교에 있고..
덕분에 그리고 보니 손목이 무지 아픕니다.
자주 들러서 그림을 그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