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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1261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꿈꾸고싶어★
추천 : 1
조회수 : 31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06/10/09 18:12:39
나의 나이 스물...
마침 할게 없어서
정정한다 마침이 아니라 매일....
매일 할게 없어서 뒹굴다
갑자기 쉬원한 바람이 생각나서
나의 전용 자가용
자전거를 타고 동내를 돌다
문뜩...보았다
오늘도 동내 방역을 위해 수고하는 방역차
그리고 그 차를 향해 달리는 꼬마아이들...
후 귀여운것들...
나도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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