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분들도 공유할만한 자료 있으면 같이 공유해 보아용 ㅎㅎ

전 요즘 점점 범위를 넓혀가고있는데요 제가 해봤던것들 위주로 설명드립니다.
괄호친곳은 할때도있고 안할떄도 있다는 말 ㅎ

초보분들은 일단 저단으로 한번 해보시고 단계를 조금씩 올려서 자신에게 맞는 단계를 찾아서 도시는게 좋을듯~

전 7~9단사이로 돌고있습니다.(절망악사 노욜 궁술 디피 23만정도)

1막 (버림받은 묘지->) 안식/묘실런 ( -> 고난의 벌판 )
- 버림받은 묘지, 안식이나 묘실돌아서 4~5팔렘 쌓은다음 고난의 벌판에 몹들을 잡는 루트입니다

- 고난의 벌판엔 기본적으로 몹이 많고 돌진해서 박치기하거나 독장판을 깔아서 순식간에 죽는경우가 있으니 단계나 템세팅을 잘 맞추고 가야합니다.

* 안식/묘실런 하는 방법
- 1막 6장 부서진 검 [알라릭과 대화]로 방을 만듬
- 퀘스트 진행을 따라감
- 썩어가는 숲으로 진입하면 부서진 칼조각 모으는 퀘 나올껀데 퀘는 여기서 멈춤
- 필드 돌다보면 묘실이나 안식처(던전)가 나오는데 그 중에 한군데 정해서 몹을 싹 다 잡음
- 포탈타고 마을와서 종료
- 방 그대로 새로 파면 마지막으로 돌은 안식 혹은 묘실포탈이 열려있음 -> 포탈타고 가서 바로 싹 다 잡고 다시 종료 반복

- 묘실 : 몹 개채수가 많다(경험치 올리기 좋음) / 안식처 : 정예 한무더기가 끝이다(정수 모으기가 좋음)

2막 ( 황량한 사막 -> 암살자의 전당(던전) -> ) 달구르 오아시스
- 퀘스트는 그냥 2막 끝자락으로 해두면 됨
- [황량한 사막]과 [암살자 전당] 돌면서 5팔렘 쌓고 오아시스 가는길 웨이 타서 [달구르 오아시스] 한바퀴를 도는 방법


3막 라키스 횡단로 -> 지하 성채 1~3층 -> 저주받은 자의 지하탑1-3 -> 키데아 -> 심장부 -> 아즈모단
- 3막은 어제 처음 해봤는데 경험삼아 위와같은 루트로 돌아보았습니다.
- 이 루트를 도는데는 3막 죄악의 심장부 - 두번째 심장 퀘스트로 들어오는것이 적합합니다.
- 이렇게 하면 4막으로 넘어갈 수 있는데 4막 시작부분에 몹 엄청 많이 잡는 퀘가 바로 연계됩니다. 경험치량은 시간대비로 1,2막이 좀 더 나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