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모뎀이아닌 인터넷이 전국으로 퍼질무렵.
손댄 온라인게임은 어지간해선 상위권 랭크를 차지했었던 시절이 있었거늘..
이제는 게임도 공부를 해야 할 수 있나봐요..
나는 그저 봇을 잡고 사람들과 함께 하는것에 재미가 있었을 뿐인데
pvp를 가는 순간 평생 들을 욕은 다 들은거 같네요.
ap,ad? 이런것도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고 하니 그럼 공부하고와야지 왜 들어오냐는 소리만..
언제부터 게임이 공부를 해야지만 할 수 있는 거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