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히 해서 수능날까지 안놓았네요

문제풀이를 위해서 배우는거라 깊이가 전공학보다는 훨씬 얕지만

철학에 관심도 생기고 개인적으로 공부하고싶다는 생각도 들게되었네요

공자 맹자 순자 주자 고자 장자 노자 묵자 양수인 정약용 정제두 석가모니 원효 지눌 의천 혜능 이황 이이 홍대용

프로타고라스 고르기어스 트라시마코스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스토아학파 에피쿠로스 아우구스티누스 토마스아퀴나스 오컴 루터 칼뱅

베이컨 홉스 로크 흄 밴담 밀 헤어 싱어 데카르트 스피노자 라이프니츠 칸트 헤겔 듀이 슈바이처 요나스 롤스 쇼펜하우어 샤르트르 키르케고르 

하이데거 울프턴크래프트 나딩스 길리건 하버마스 보부아르 마르크스 스미스 케인즈 토마스모어 니부어 레건 노직 테일러 제논 헌팅턴 뮐러

이상 학자분들은 저와같이 시험장으로 갑시다 직행!